(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6시 내고향’ 가애란 아나운서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리포터 황은정은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은정은 가애란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반가운 6시^^”, “두 분 다 이쁘세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6기 내고향’, ‘국악한마당’, ‘황금연못’ 등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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