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스워드피쉬’의 주역 할리 베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할리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메 딱 붙는 드레스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할리 베리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우아한 그의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스워드피쉬’는 도미닉 세나 감독의 작품으로 범죄,액션,스릴러,드라마 장르다.
할리 베리 외에도 존 트라볼타, 휴 잭맨, 돈 치들, 비니 존스가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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