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이 효린, 보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씨스타(SISTAR) 출신 효린, 보라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이쁘자나요 여신♥”, “전보다 더 어려보여요~”, “지영누나 넘이쁘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데뷔한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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