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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K.will), 상큼한 미소와 함께 새해 인사…날이 갈수록 외모는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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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케이윌(K.will)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케이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Happy New Year #형나잇 여러분! #2019년 에도 #케이윌 과 함께 더욱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케이윌(K.will) 인스타그램
케이윌(K.will) 인스타그램

그는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형수오빠”, “윌님도 올 한해 건강하게 노래잘부르고 우리와 함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7년 1집 앨범 ‘왼쪽 가슴’으로 데뷔했다.

케이월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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