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양락 부인 팽현숙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팽현숙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팽현숙 입니다~ 제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그란 안경을 낀 채 한껏 설렌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최강 동안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갑습니다~”, “넘 예쁘셔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팽현숙은 지난해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남편 최양락과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해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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