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 한초임이 속한 걸그룹 카밀라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카밀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NEW YEAR #카밀라 #자력갱생돌 #새해 #중국 #정부 #음악회 #한중 #초청 #행복 #연말 #행사 #공연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중국 행사에 초청된 카밀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출 없이도 빛나는 카밀라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한초임의 나이는 30세, 1992년생인 정유빈의 나이는 28세, 1995년생인 정유나의 나이는 25세다.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로 구성된 카밀라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ED LIPS (레드립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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