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청하가 지상파 컴백 무대를 가졌다.
4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워청하, 루나, 려욱, 러블리즈, 엔플라잉, 디크런치, H.U.B, 더보이즈, W24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드림노트, 라붐, 보이스퍼, 블랙식스, 스펙트럼, 업텐션, 주원탁, 핑크판타지, 최원명&케이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의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보다 더욱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청하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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