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윤종빈 감독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범죄와의 전쟁’ 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작품으로 범죄, 드라마 장르다.
최민식,하정우,조진웅,마동석,곽도원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은 관객수 4,720,050명, 네티즌 평점 8.61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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