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 이말년, 김풍이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았다.
지난달 26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안84 작업실 견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체로 작업복을 맞춰입은 기안84, 주호민, 이말년, 김풍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의 정직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는 네이버 수요웹툰 ‘복학왕’을, 주호민은 목요웹툰 ‘신과함께 (재)’, 화요웹툰 ‘방탕후루’를 연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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