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있는 별똥별 하늘공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똥별 하늘공원은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시테마실, 천체투영관, 테마관, 주관측실, 보조관측실, 하늘전망대 등에 지름 11m의 천체투영관과 610mm의 주망원경, 4기의 보조망원경 등을 갖췄다.
태안에 위치한 천문대 별똥별 하늘공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또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월요일은 휴무다.
‘별똥별 하늘공원’ 입장료는 성인(20세 이상)은 5000원, 청소년과 유아는 3000원, 유아(4세-7세)는 2000원이다. 또한 경로, 장애인, 기초수급자는 무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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