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모자를 쓰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외모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리수(나이 45세)는 2001년 모 브랜드의 화장품 CF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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