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제훈이 얼빡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제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SBS 연기대상 MC를 맡았어요. 조금 이따 8시 55분에 만나요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훈 상도 받았다고”, “재훈재훈~새해복마니받으세요~좋은연기부탁드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11월 종영된 ‘여우각시별’에서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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