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코(ZICO), 무표정한 표정으로 팬들 마음 저격…시크미 뿜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지코(ZICO)가 힙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지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곧 기대하실 만한 소식들 가지고 찾아올게요 #KOZ #kingofthezungle”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머리에 브이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지코(ZICO) 인스타그램
지코(ZICO) 인스타그램

그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힙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코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그는 2018년 7월 30일 ‘소울메이트’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