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과 친구 유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키 러브유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키장을 찾은 추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11년생으로 올해 9살이 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