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벌써 12시’ 청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ㅋㅋㅋㅋㅋ 밤비랑 산책하면서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 밤비를 안아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에 마스크까지 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밤비보다 얼굴이 작은고야?!?!?!?”, “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로 컴백했으며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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