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데이식스(DAY6) 영케이와 원필이 멋짐을 뽐내고 있다.
최근 영케이와 원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8년 한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YDAY”라는 마로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슈트와 하얀색 슈트를 입고 나비넥타이를 맨 그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식 사랑해 ㅜㅜㅜㅜ”, “BAB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데이식스 멤버로서 2018년 12월 ‘Remember Us : Youth Part 2’를 발매해 국내 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케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원필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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