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정식 아나운서가 훈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정식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정식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SBS 소속인 조정석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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