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진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해요 우리”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지희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깜찍 손하트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3년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그는 ‘백희가 돌아왔다’, ‘지붕뚫고 하이킥’,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진지희는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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