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리를 꼬고 꽃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자아내는 우아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어무 매력 있는 사람이에요”, “언니............... 끙끙 앓아요 언니 부분만 무한 재생 중...”,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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