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두 번째 서른’ 노사연이 신조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라이딩을 하는 노사연, 인순이, 이성미, 신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힘든 언덕 코스를 오르는 것도 잠시 그들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빵을 나눠주며 “빨리 뜯어 같이 짠 하게”라고 한 노사연은 이어 “빵타”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노사연은 “내가 신조어 알려줄게. 이럴 때는 ‘빵타’ 하는거야”라며 신조어 선생님의 면모를 보였다.
‘빵타’는 ‘빵 먹는 타임’을 두 글자로 줄인 그의 신조어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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