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두 번째 서른’ 노사연, 신조어 선생님 됐다…‘빵타’의 뜻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두 번째 서른’ 노사연이 신조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라이딩을 하는 노사연, 인순이, 이성미, 신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힘든 언덕 코스를 오르는 것도 잠시 그들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 캡처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 캡처

빵을 나눠주며 “빨리 뜯어 같이 짠 하게”라고 한 노사연은 이어 “빵타”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노사연은 “내가 신조어 알려줄게. 이럴 때는 ‘빵타’ 하는거야”라며 신조어 선생님의 면모를 보였다.

‘빵타’는 ‘빵 먹는 타임’을 두 글자로 줄인 그의 신조어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