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현모가 ‘모모플레이’의 여덟 번째 게스트 아스트로(ASTRO)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OPLAY #모모플레이 여덟 번째 게스트는 ‘Wanna be your star!’ #아스트로 #산하 와 #MJ 였습니다~! 제가 진행 중 잠시 한숨 쉬며 힘겨워하자 Mj씨가 “아응 포기하지 마세요옹~”라고 말해줬던 한마디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11살 어린 친구에게서 뜻밖의 감사함과 따뜻함, 의지 같은 반짝이는 것들이 유성처럼 전해졌던 별 같은 순간이었어요. #Astr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와 아스트로 산하, MJ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의 환한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별둥이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모플레이 제대로네~”, “분위기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아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MJ와 산하가 속한 아스트로(ASTRO)는 16일 ‘All Light’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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