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시대(SNSD) 유리, 정준영과 함께한 일상 전해…“잼썼지 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정준영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썼지 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숟가락을 든 채 정준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 낙서를 해 놓은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둘 다 뭐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리는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