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정준영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썼지 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숟가락을 든 채 정준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 낙서를 해 놓은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둘 다 뭐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리는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