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휴가 나온 서은광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듬직해진 른광이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른광’이는 올해 30살을 맞이한 서은광을 부르는 육성재의 애칭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띤 서은광과 육성재가 담겼다.
더욱 늠름해진 서은광의 밝은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머리를 밀어도 잘생겼지?”, “너무 보고싶었던 투 샷”,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역시 비투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서은광은 지난해 8월 입대해 육군으로 입대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0년 4월 7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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