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크리에이터”…퓨어디, 루돌프로 완벽 변신…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특수 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가 ‘랜선라이프’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christmas #메리크리스마스 #메이크업 #루돌프 #분장 #makeup”이라는 글과 함께 분장 메이크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퓨어디는 머리띠를 착용한 채 루돌프 분장에 도전한 모습이다. 입체감 넘치는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항상 예쁜 퓨어디님”, “이거 완전 멋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퓨어디는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한다.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인 퓨어디는 방송에서 영화 ‘베놈’ 분장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