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활약 중인 가수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권다현은 자신의 SNS에 “우승하러 가즈아~~~~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권다현과 미쓰라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권다현의 나이는 올해 35세, 미쓰라진의 나이는 37세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권다현의 직업은 배우 겸 탤런트로 드라마 ‘천추태후’ ‘시티홀’ 등에 출연했다.
MBC ‘공복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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