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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페이스북서 “신 사무관, 앞으로는 극단적 선택 안 된다” 밝혀…“소신과 정책 조율은 다른 문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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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3일 김 전 부총리는 “소신이 담긴 정책이 모두 관철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소신과 정책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조율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부처, 청와대, 나아가서 당과 국회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보완될 수도, 수용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게 정책형성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전 부총리 페이스북 캡처 / 연합뉴스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전 부총리 페이스북 캡처 / 연합뉴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재민 사무관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걱정이 남아서 많이 망설이다가 글을 올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 사무관, 앞으로 절대 극단적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신사무관은 공직을 떠났지만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우리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청년이며,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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