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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무서운 가면으로 새해 인사…사랑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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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크리스탈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근 크리스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 happy happy new year to all ”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잔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을 드러 낸 채 가면을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은 가면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who are you? irrelevant”, “뉴욕여행에서 한 베스트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8년 11월 11일 종영된 ‘플레이어’에서 차아령 역을 맡아 열연했다.

크리스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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