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진영 못지않은 홍진영 언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일일#일땡모#수박쥬스#는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수박주스를 맛있게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큰 눈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부터 팬 됐어요”, “넘 예뻐요 진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의 나이는 34세,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39세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직업은 성악을 전공한것으로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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