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배로 가는 저렴한 해외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대마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행 해운 여객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서 이즈하라까지 2시간 15분이 걸리고, 약 450명이 탑승 가능한 쾌속선이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섬 남쪽에 있는 최대도시다.
포털 검색창에 대마도 부산사무소를 검색하면 대마도 숙박, 교통 정보부터 지도와 여행책자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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