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ALCKPINK) 제니, 카이와 열애설 전 팬들에게 전한 다정한 인사…“잘자요 블링크”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블랙핑크(BALCKPINK) 제니와 카이가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 중인 가운데, 제니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봐요 오사카. 잘자요 블링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제니가 담겼다.

핸드폰으로 다 가려질 듯한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야 응원해”, “얼굴 진짜 작다”, “젠득이는 사랑입니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BALCKPINK)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6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