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달샤벳 조아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아른아른 살 걸 그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레모를 쓴 조아영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커다란 눈과 작은 얼굴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으시네요”, “모자 잘 어울려요!”, “최고의 치킨 잘 볼게요 언니~”, “사랑스럽다 우리 아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달샤벳 조아영은 최근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에 출연 중이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기획의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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