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최강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황후의 품격’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후의품격#오써니#장나라 오써니의 시간이 반이 지나갔네요. 나머지 반 끝이 아쉬울 만큼 열심히 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책을 들고 놀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은 그의 넘사벽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도 좋지만, 몸 챙겨요~”, “이 얼굴이 어떻게 내년에 마흔이야.. 언니 너무 예뻐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넘사벽 동안 비주얼 장나라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48부작이다.
장나라는 1981년생 3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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