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오늘부터 유지어터 말고 다이어트를 시작할라는데.. 배가 고프다... 어제 저 음식들 남겼는데.. 갑자기 눈물이 또르르.. 다 먹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해를 맞아 가족 시간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결같이 다정한 두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김원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은 물론, 함께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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