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바차타 댄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바차타 춤을 추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차타 춤을 추는 여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야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여자친구가 좋아서 추는 거니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바차타 댄스 동영상을 보고 나자 허지웅은 “저건 좀 심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라틴댄스의 종류 중 하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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