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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쌍둥이 엄마’의 다른 모습?...남다른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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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세아가 남다른 자태를 드러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세아#칵테일드레스#미리#메리크리스마스#고마워#사랑해 고개숙인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서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 중 엄마 역할과는 사뭇 다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윤세아 SNS
윤세아 SNS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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