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2019 가화만사성 이렇게 화목하면 되지’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섭은 “제가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다. 제가 못질도 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아내는 꼭 비교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누구네 아빠는 온 집안 가구를 다 만든다는데 누구는 못질 하나 못하고 라고 한다. 또 큰애가 저랑 판박이고 둘째는 엄마판박이다. 아내는 그럼 또 저한테 둘째좀 본받으라며 비교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