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봉곤 훈장이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봉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으로 설 인사드립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 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4남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남매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훈장님 새해복많이많이받으시고 설 명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봉곤은 딸 김자한, 아들 김경민과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자한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며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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