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차 안에서 따봉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찐찐 너무 예뻐요ㅠㅠ”, “연기 최고♥ 이뻐요!”, “항상 배우님 보면 기분이 좋아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으로 올해 만 45세가 되는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서 진진희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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