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고의 치킨’ 김소혜,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 주우재와 실랑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최고의 치킨’에서 김소혜(서보아 역)가 주우재(앤드류 강 역)를 가게에서 내쫓았다. 

3일 방송된 MBN ‘최고의 치킨’에서는 김소혜(서보아 역)가 주우재(앤드류 강 역)를 가게에서 내쫓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앤드류 강이 목욕재계 치킨집을 찾았다. 앤드류 강은 “프라이드 한 마리 줘”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며 서보아에게 쿠폰을 내밀었다. 서보아는 “가게 사정상 손님을 받을 수가 없어서요”라고 말하며 앤드류 강에게 돌아가길 권했다.

하지만 앤드류 강은 “왜? 내가 5900원이 없을까봐?”라고 따지듯이 말하며 테이블 위에 돈을 올려놨다. 잠시 말이 없던 서보아는 “그게 아니구요. 지금 치킨을 튀길 사람이 없거든요”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앤드류 강에게 가게 사정을 알렸다.

앤드류 강을 설득하던 서보아는 “다른 곳으로 가시면 안 될까요?”라고 말하며 근처에 있는 맛집을 추천했다. 그러나 앤드류 강은 “지금 손님을 가려받겠다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서보아에게 화를 냈다.

그때, 서보아의 눈빛이 돌변했다. 서보아는 “보자보자 하니까... 언제 봤다고 반말이에요? 손님이면 알바생하고 반말하고 떼 써도 되는 줄 알아요?”라며 앤드류 강보다 더 크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돈을 앤드류 강에게 다시 쥐어주며 앤드류 강을 가게에서 내쫓았다.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