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고의 치킨’ 김소혜, “난 괜찮아요. 애들이 튀겨질 걸 생각하면…” ··· 잔인 홍보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최고의 치킨’에서 김소혜(서보아 역)가 박선호(박최고 역)의 치킨집을 망하게 할 잔인 홍보를 시작했다. 

3일 방송된 MBN ‘최고의 치킨’에서는 김소혜(서보아 역)가 박선호(박최고 역)의 치킨집을 망하게 할 잔인 홍보를 시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서보아가 박최고의 치킨집을 망하게 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 서보아는 서둘러 친구 황민아에게 달려가서 “어떨 때 치킨이 먹기 싫어지니? 아주 식욕이 확 떨어져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잠시 생각하던 서보아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서보아가 그린 그림은 닭 부부 중, 암탉이 튀겨지는 처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온도가 높은 기름에 튀겨지기 직전, 암탉은 “나는 괜찮아요. 아이들이 튀겨질 것을 생각하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흘렸다.

치킨 주문이 들어오자 암탉은 기름 속으로 뛰어들어 장렬한 최후를 맞이했다. 아내의 죽음에 수탉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을 얼싸안았다.

서보아가 그린 홍보물을 본 황민아는 “잔인한 기집애”라고 말하며 서보아를 바라봤다. 서보아는 그림을 다 그리자마자 인쇄소로 달려가 전단지를 만들었다.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