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류승수 아내 윤혜원 조카 지승준, 폭풍 성장한 근황 눈길…‘훈훈한 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조카이자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근황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지승준의 엄마이자 윤혜원의 언니 윤효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승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지승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윤효정 인스타그램
윤효정 인스타그램

지승준 엄마 윤효정은 동생 윤혜원과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한 과거 쇼핑몰 CEO다.

현재 지승준은 2012년 초등학교 졸업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상태로 전해졌다.

지승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