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조카이자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근황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지승준의 엄마이자 윤혜원의 언니 윤효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승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지승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지승준 엄마 윤효정은 동생 윤혜원과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한 과거 쇼핑몰 CEO다.
현재 지승준은 2012년 초등학교 졸업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상태로 전해졌다.
지승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