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이 오늘 서울 명동에서 신곡 발표 기념 깜짝 쇼케이스를 연다.
3일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크레용팝은 신곡 ‘어이’는 물론, ‘새터데이 나이트’, ‘댄싱퀸’, ‘빙빙’, ‘빠빠빠’ 등 그동안 발표한 곡들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가물치도 무대에 올라 지원 사격에 나선다.
지난 1일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를 발표한 크레용팝은 음원을 공개하기 전에도 서울 광화문과 부산에서 무료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단순한 홍보차원을 넘어 여건이 되는 한 길거리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같이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3일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크레용팝은 신곡 ‘어이’는 물론, ‘새터데이 나이트’, ‘댄싱퀸’, ‘빙빙’, ‘빠빠빠’ 등 그동안 발표한 곡들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일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를 발표한 크레용팝은 음원을 공개하기 전에도 서울 광화문과 부산에서 무료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3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