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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서재걸, “차가버섯이 암세포 기능을 떨어트리는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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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된 차가버섯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간의 염증을 줄여주는 신비한 버섯인 차가버섯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의사 지은혜는 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많아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어 “베타글루칸은 체내에 침투판 세균에게 나쁜 세포라는 딱지를 붙여주고 공격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라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재걸 전문의는 “또한 베타글루칸은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암세포의 기능을 떨어트린다. 혈당과 혈중 콜레스트롤까지 낮추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한의사 지은혜는 “다른 버섯들보다 차가 버섯이 베타글루칸 함량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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