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틴 댄스 살사와 비교되는 바차타는 어떤 춤?…“도미니카 공화국서 유래한 커플 댄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차타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살사 춤 중 하나로, 주로 연인들이 추는 춤이다.

초기 바차타는 20세기 초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되었으며, 호세 마누엘 칼데론이 1962년 녹음한 ‘Borracho de amor’가 최초의 바차타 곡으로 알려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보통 바차타 음악을 연주할 때엔 일곱 가지 악기가 사용되는데, 레키니토, 세군다, 일렉트릭 기타,기타, 베이스, 봉고와 귀라가 사용된다.

여덟 박자에 사각형을 그리면서 스텝을 밟는 것이 기본 스텝이다.

같은 라틴 댄스 계열인 살사와 달리, 바차타는 턴 동작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