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슬리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멋지게 해보려고..사진효과 처음 넣어봤는데 #망한듯..#리피야미안 #슬리피신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슬리피보다도 얼굴 작음 잘생겼다!!”, “아니 왜 하필 고양이 밥그릇을 넣었어요ㅋㅋㅋ”, “두 분 다 잘 어울리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성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해 ‘공부의 신’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강성태는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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