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삼성화재 치어리더 김한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한별 치어리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후 #대전 #삼성화재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 #승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별은 치어리딩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눈처럼 하얀 그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선 곱다”, “수고하셨어요 승요님”,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한별 치어리더는 1998년생으로, 롯데 자이언츠, 강원 FC, 부산 kt 소닉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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