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생애 첫 발레 공연 #호두까기발레공연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진짜 쵝오. 감동의물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 정말 볼때마다 웃음꽃이피네요 ㅋ 새해에도 햄볶아요”, “준우 귀여워요 ㅎㅎ”, “남편분 인상 느~~무 좋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으며 남편 한창의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져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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