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여기 뭔데~조명뭔데 #야외#어제#여유부리기#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똑한 콧대와 더불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언니 완전 미녀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의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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