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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물 오른 미모에 ‘시선 집중’…“여기 뭔데 조명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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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여기 뭔데~조명뭔데 #야외#어제#여유부리기#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똑한 콧대와 더불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SNS
안혜경 SNS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언니 완전 미녀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의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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