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배우 겸 해설가 최현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현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건조한 만큼 피부도 건조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호는 얼굴을 패딩에 파묻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가르마 탄 머리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물 끼얹으시면 될 거 같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부 건조하셔도 멋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인 최현호는 은퇴 후 해설위원과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2015년 리포터 홍레나와 결혼했다.
그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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