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로이킴이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마지막날도 저와함께 대구에서 보내요. Last day of 2018, I'll be spending with my fans in Daegu.”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를 입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잘생김은 숨기기 어려웠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엄청 즐거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2019년 싱글 앨범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를 발표해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로이킴